숲이 된 불재
2010.10.18 07:22
한 때는 봄빛 이었다가
오늘은 가을빛으로 다가와
그리움만 남겨주는 불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9 | 오라소마 칼라케어 에센셜즈 소감문 [2] | 도도 | 2016.02.23 | 4143 |
258 | 그대 환한 웃음!!! | 운영자 | 2007.01.06 | 4145 |
257 |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 구인회 | 2008.12.25 | 4146 |
256 | 꿈을 비는 마음 [1] | 구인회 | 2008.05.23 | 4149 |
255 | 십자가 전시회 | 도도 | 2017.03.28 | 4152 |
254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1 | 박광범 | 2005.10.11 | 4155 |
253 | 카자흐스탄 이민교 감독 | 구인회 | 2008.11.09 | 4155 |
252 | 신즉신전(장은하 이소님) [1] | 구인회 | 2008.09.21 | 4161 |
고맙습니다.
씨알님! ~.~*
불재의 풍경을 만나니
가슴 안의 풍경이 그리움을 타고 울림으로 남습니다.
이 가을도 넉넉하시고 풍성한 누림이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