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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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식 변발을 한 예수상
![]() | 도도 | 2024.07.14 | 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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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10.2 /생각의 기적]
![]() | 구인회 | 2011.10.02 | 2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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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1.24]
[2] ![]() | 구인회 | 2010.01.26 | 2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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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축제-물님 인사말씀
![]() | 도도 | 2013.10.20 | 2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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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재의 맛과 멋!!
[3] ![]() | 요한 | 2011.10.17 | 2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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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의 당회장 심상봉 훈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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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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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만한 봄이......
[1] ![]() | 도도 | 2012.02.28 | 2297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