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2008.10.2~4 1차수련
2008.10.04 23:12
![](./files/attach/images/63/697/004/니콘_101.jpg)
![](./files/attach/images/63/697/004/니콘_135.jpg)
물님의 발걸음소리가 들리는듯.
물님을 찍었는데
여행님 웃음이 더 예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5 |
누굴까?
![]() | 구인회 | 2008.12.24 | 4040 |
354 |
앎에서 삶으로~
![]() | 도도 | 2020.08.17 | 4041 |
353 | 온라인 방송예배 | 도도 | 2020.10.02 | 4047 |
352 | 소나무 영님 [6] | 구인회 | 2009.06.28 | 4051 |
351 |
도반님네들
![]() | 도도 | 2009.02.28 | 4052 |
350 |
도님
[5] ![]() | sahaja | 2008.04.14 | 4054 |
349 | 日日是好日(김만진 정복화님을 그리며-2.17말씀) [3] | 구인회 | 2008.02.21 | 4064 |
348 |
나도나무 나무도나
[2] ![]() | 샤론 | 2012.01.14 | 4066 |
관세음보살의 보시가 유희(리라)였다던가
삶이 유희라는 것을 가르쳐 준 분
그러니 설령 일이 안풀리거나 실패했다손 치더라도
남이 안 알아주더라도
열받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라고
슬며시 웃음을 전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