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님, 당신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하늘님과 언니의 천상의 하모니
영님의 구성진 판소리 '사랑가'
그리고
우리모두의 합창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영님, 짜장과 짬뽕 한턱 감사드려요.
광야님, 탕슉 진짜 맛있었어요.
하늘의 영광, 이 땅에 평화로 오신 영님,
빛과 소금의 사명 감당하는 행복의 삶으로
한층 더 나아가시길 기원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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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 행복한 순간이여!!!!!!! | 운영자 | 2007.09.10 | 4182 |
234 | 메리 붓다마스<침묵의향기 > | 구인회 | 2007.12.12 | 4185 |
233 | 불재 문중 문하 제위 | 자하 | 2012.01.13 | 4186 |
232 | 추사체 - 노동과 공부 | 운영자 | 2007.09.16 | 4188 |
231 | 출판기념회(축하연주 및 축송) | 구인회 | 2007.12.28 | 4188 |
230 | 덕유산..잠자리..아이 | 구인회 | 2008.01.25 | 4190 |
229 | 님의 정성이 하늘에 [1] | 운영자 | 2007.09.11 | 4197 |
228 | 늑대의 잠 | 운영자 | 2007.09.09 | 4199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진달래 가족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