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34 |
Ever TEN LOVER
![]() | 구인회 | 2009.07.18 | 1684 |
1233 |
진달래마을['10.1.31]
![]() | 구인회 | 2010.02.01 | 1685 |
1232 |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서
![]() | 도도 | 2019.03.14 | 1685 |
1231 |
축복과 감사의 밥
[1] ![]() | 도도 | 2009.08.07 | 1687 |
1230 |
진달래마을 풍경(2009.6.21)
![]() | 구인회 | 2009.06.21 | 1688 |
1229 |
몸 + 맘 = 뫔
[1] ![]() | 구인회 | 2009.08.28 | 1688 |
1228 |
빨간 접시꽃 권미양님
![]() | 구인회 | 2010.06.25 | 1688 |
1227 |
제 4회 룸브아 가족 운동회!
[2] ![]() | 춤꾼 | 2010.08.07 | 16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