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2011.04.24 18:10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세상 나이 먹을 만큼 먹은 것 같은데 二八靑春 아직도 봄햇살처럼 맑은 얼굴 오늘은 어머니, 아내, 어제는 며느리 내일은 선생님을 살아야 할 숙명이 숨가쁘고 가혹한가
순간순간 밀려오는 파도 수많은 상념 속에서도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 미소 한번 허공 중에 날려버리고
드넓은 세상을 향해 더 위대한 세상을 찾아 오늘도 길 떠나는 권미양 님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1 |
사진21~22
![]() | 도해 | 2008.06.08 | 3530 |
930 |
예지
![]() | 도도 | 2018.10.22 | 3519 |
929 |
사진7~8
![]() | 도해 | 2008.06.08 | 3512 |
928 |
이병창 시집 <심봉사 예수> 출판기념회
[1] ![]() | 구인회 | 2016.12.11 | 3508 |
927 |
전통문화센터 경업당에서 김성유 해금 독주회
![]() | 도도 | 2017.05.28 | 3507 |
926 |
손잡아 끌어 올려주실 때까지
![]() | 구인회 | 2012.07.09 | 3507 |
925 |
갈라디아서 2장 20절
![]() | 도도 | 2017.05.19 | 3506 |
924 |
3차수련은 계속 진행중~^^
[2] ![]() | 결정 (빛) | 2009.03.20 | 3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