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눈은 그대의 영혼이다(태현이의 날)
2008.04.2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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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이의 날
태현이, 하느님이 주신 선물
다연, 안나님의 품에 하느님께서 더 행복하게 살라고
사랑의 선물을 안겨 주셨습니다
리진의 랍비 이스라엘이 말했습니다.
" 인간이 인간으로 불리워지기 위해서는
하느님 앞에 바치는 하나의 선물로서
자신의 삶을 살지 않으면 안된다.
태현이가 하느님의 선물로서
이 세상에 빛이 되기를 바랍니다,,
태현이의 돌잔치가
4월 27일(일) 오후 12시부터 ~ 쭉
서신동 지리산빌딩 컨벤션홀에서 있습니다
많이들 오셔서 축하해 주시고
그 영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연, 안나님, 해원, 해인, 태현이의 존재가
하느님의 성스러운 고리 안에서
아름다운 찬송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