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55 |
진달래마을[1.24]
[2]  | 구인회 | 2010.01.26 | 2657 |
| 1354 |
고결님이 왔어요
[4] | 도도 | 2014.07.01 | 2671 |
| 1353 |
에미서리의 빛
[1] | 구인회 | 2009.07.29 | 2676 |
| 1352 |
진달래마을[2010 1.3]
[2] | 구인회 | 2010.01.07 | 2676 |
| 1351 |
모악산에서 본 불재
[1] | 구인회 | 2011.03.28 | 2683 |
| 1350 |
촛불인가?
[3] | 구인회 | 2009.01.19 | 2687 |
| 1349 |
진달래마을[4.7]
[1] | 구인회 | 2013.04.13 | 2691 |
| 1348 |
진달래 순례길 - 불재에서 상관 편백숲까지
| 도도 | 2014.05.21 | 2693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