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990
  • Today : 1068
  • Yesterday : 1151






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1 진달래마을[12.13] file 구인회 2009.12.14 2663
1290 나의 목자였구나[10.7] file 구인회 2013.10.07 2664
1289 신성에 눈 뜨는 것 [11.10] file 구인회 2013.11.12 2666
1288 아프리카 마사이가나안예배당 file 도도 2009.01.22 2673
1287 갈릴리 바다에서 [2] file 도도 2012.02.12 2673
1286 별헤는 밤 / 춤의 향연 [1] file 구인회 2009.12.26 2674
1285 기다림 [1] file 도도 2013.02.06 2675
1284 흐이메 지구상에 미인은 여기 다모였슈 [1] file 자하 2012.01.14 2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