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으로 사람을 빚으사...
2010.01.24 23:28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51 | 진달래마을풍경(3.2말씀) [3] | 구인회 | 2008.03.02 | 2775 |
1250 | 이 길은 꽃길(7.27) [2] | 구인회 | 2008.07.28 | 2776 |
1249 | 2008.10.2~4 1차수련 [1] | 관계 | 2008.10.04 | 2777 |
1248 | 진달래마을['10.6.27] | 구인회 | 2010.07.10 | 2777 |
1247 | 절굿대 사랑 [1] | 구인회 | 2009.07.19 | 2778 |
1246 | 시인 詩人의 날 | 구인회 | 2011.08.24 | 2779 |
1245 | 언제나 신혼이신 도도님 물님 [1] | 자하 | 2012.01.13 | 2779 |
1244 | 구루 / 등불 [1] | 구인회 | 2009.07.19 | 2790 |
흙만지는 게 젤 즐거움이었던 때
그 날을 잊어버린 지 오래
한 사람의 순수와 꿈이
이 흙을 찾아 주고
그 기억들을 되살려 주는 오늘
각자의 인간의 영혼 속에 녹아 있는
예술혼을 감동적으로 느껴본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