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전여행3인
2009.08.07 22:32
고생고생 찾아와 예배시간 겨우 참석해 축복의 시간을 함께 나누고
너른 마당 제초작업을 하고
하룻밤 실컷 잠자고 길떠난 무전여행 3인
우리 아들들아,
어디가서 하룻밤 재워달라고 사정하지말고
뭐 도와드릴 일 없냐고 인심쓰며 물으렴아
한바탕 실컷 몸쓰고나면
엘리야의 까마귀가
너희 길 내내
앞장서서 인도하시지 않겠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6 |
2008.10.2~4 1차수련
[1] ![]() | 관계 | 2008.10.04 | 2043 |
345 |
2008.10.2~4 1차수련
[1] ![]() | 관계 | 2008.10.04 | 2037 |
344 |
2008.10.2~4 1차수련
[1] ![]() | 관계 | 2008.10.04 | 2009 |
343 |
2008.10.2~4 1차수련
[1] ![]() | 관계 | 2008.10.04 | 2080 |
342 |
2008.10.2~4 1차수련
[2] ![]() | 관계 | 2008.10.04 | 2087 |
341 |
족구장에서 뛰노는
[8] ![]() | 운영자 | 2008.09.29 | 2644 |
340 |
진달래마을 풍경(9.28말씀)
[4] ![]() | 구인회 | 2008.09.28 | 2178 |
339 | 가을 속으로 [1] | 구인회 | 2008.09.28 | 2778 |
미래를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는 이들에게
같이 땀흘리며
"일하지 않으면 먹지도 말라"
노동의 참맛을 살려주는 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