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8-29
멀리 사는 조카들이 코로나로 인하여 귀국하고 카페에 들르는 시간을 가졌네요.
얼마나 머냐고요 싱가폴과 필리핀이죠.
1월에 들어와서 지금이 두번쨰 들르니 무척이나 반갑네요.
몰라보게 쑤욱 자란 청년들이 되어 숨고르기하고 있어 마침 큰아버지께서는
모든 게 하늘의 섭리가 있고 그 분의 뜻을 잘 읽어j 살아내야 한다고 하십니다.
쏘울 컬러로 삶의 미션과 여정을 돌아보고 방향을 알아채고 힘을 북돋아서
잘 다녀오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22 | 고단한 삶일지라도 [5] | 도도 | 2009.08.13 | 1708 |
1321 | 핑크를 기다리는 Pink Crystal [2] | 도도 | 2010.05.26 | 1708 |
1320 | 놀라움 | 하늘꽃 | 2009.03.15 | 1710 |
1319 | 영혼의 벗님들 [1] | 구인회 | 2010.01.31 | 1710 |
1318 | 마인드맵2차과정 순간들 | 도도 | 2010.08.09 | 1710 |
1317 | 진달래마을[10.18] | 구인회 | 2009.10.20 | 1712 |
1316 | 진달래마을['10.1.31] | 구인회 | 2010.02.01 | 1712 |
1315 | 실상사에서 열린 생명평화학교수련안내2010.1.30 | 도도 | 2010.02.12 |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