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3 |
타인능해(他人能解)의 뒤주
[1] ![]() | 도도 | 2019.04.18 | 3447 |
202 |
부활주일을 보내며~
![]() | 도도 | 2019.04.26 | 3581 |
201 |
DMZ 인간띠-판문점선언 1주년기념
![]() | 도도 | 2019.04.29 | 2862 |
200 |
철원의 노동당사
![]() | 도도 | 2019.04.29 | 2589 |
199 |
핑크
![]() | 도도 | 2019.04.29 | 2679 |
198 |
The Leaders - 하늘님의 뮤지컬 공연
![]() | 도도 | 2019.04.29 | 3162 |
197 |
빛나는 육각재
![]() | 도도 | 2019.04.30 | 3634 |
196 |
도립미술관에서 바라본 경각산
![]() | 도도 | 2019.05.01 | 35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