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4 |
빙그레 웃는 산하늘
![]() | 구인회 | 2009.06.15 | 1763 |
193 |
성탄의 축하 꽃향기가.....
![]() | 도도 | 2017.12.27 | 1761 |
192 |
아프리카 마사이가나안예배당
![]() | 도도 | 2009.01.22 | 1761 |
191 |
약초삼겹살파티
[3] ![]() | 도도 | 2014.07.07 | 1760 |
190 |
이뭣고 & 대추야자
[1] ![]() | 도도 | 2012.02.21 | 1760 |
189 |
진달래마을[12.13]
![]() | 구인회 | 2009.12.14 | 1760 |
188 |
보름달 축제-딥그린 마당
[1] ![]() | 도도 | 2013.10.20 | 1759 |
187 |
핑크빛 감도는 작은음악회^^
![]() | 해방 | 2011.03.16 | 17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