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파란 하늘에
붉은 단풍을 보여주시지만
지난 여름은 유난히
비를 많이 주셨죠.
그런데
생각지도 않은 것까지
또 주신게 있으니
찬 서리맞고 넓은 잎 시들어
두둥실 떠올랐네요.
얼쑤,
호박 하나 건졌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78 |
예초기(刈草機) 수행 입문
[2] ![]() | 도도 | 2014.07.18 | 2398 |
377 |
노루 가족
[3] ![]() | 도도 | 2012.10.29 | 2400 |
376 |
X돔하우스 111
[1] ![]() | 운영자 | 2007.08.19 | 2402 |
375 |
바닷가에서~
![]() | 도도 | 2020.08.20 | 2404 |
374 |
출판기념회를 마치고 ......... 감사 감사합니다.
![]() | 운영자 | 2007.12.31 | 2407 |
373 |
데카그램 심화 수련 셋째날 아침
![]() | 도도 | 2014.08.12 | 2412 |
372 |
3차수련은 계속 진행중~^^
[2] ![]() | 결정 (빛) | 2009.03.20 | 2413 |
371 |
불재의 웃음들
![]() | 남명숙(권능) | 2007.08.08 | 2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