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008.04.07 10:55
사하자님의 사랑의 편지
그리움과 기다림의 노래
그 마음을 담아 올리신 편지를
하나로 묶어 다시 올리옵니다
사하자님의 영혼에 홀려
날개를 편 하루 꽃여행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그분들의 아름다운 웃음에
같이 웃는 날이었습니다
새봄님의 정성과 사람을 담은 댓글과
사랑을 같이 옮깁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9 |
요한복음 책거리
![]() | 도도 | 2017.05.04 | 3549 |
418 |
돛을 달고~
![]() | 도도 | 2021.05.02 | 3553 |
417 |
알님의 백일기념 연주회
![]() | 도도 | 2016.06.11 | 3554 |
416 |
기독교수도회 동광원
![]() | 도도 | 2016.08.25 | 3555 |
415 |
4월 첫주입니다
![]() | 도도 | 2017.04.05 | 3556 |
414 |
작은 무지개
![]() | 도도 | 2019.01.10 | 3556 |
413 |
경기도 양주 기행- 소원님 전시회
![]() | 도도 | 2019.05.27 | 3556 |
412 |
화평님과 광양 선배님
![]() | 도도 | 2020.11.02 | 3557 |
제가 고귀한 새봄님의 댓글을 오염시킨 나쁜 손입니다
사하자 : "손목아지를 비틀어야지"
새봄 : " 애꿎은 손목은 왜 비틀어, 그 놈의 심보를 고쳐야지"
타오 : " 손은 손이고 심보는 심보로다"
지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