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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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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진달래마을 풍경(4.13말씀) [5] | 구인회 | 2008.04.21 | 5565 |
210 | 알님 [1] | 운영자 | 2008.04.20 | 5983 |
209 | 봄의 전령사 [3] | 운영자 | 2008.04.20 | 6052 |
» | 진달래 식구들 [2] | 운영자 | 2008.04.20 | 5953 |
207 | 타오 [15] | sahaja | 2008.04.14 | 8806 |
206 | 아기와 엄마 [1] | sahaja | 2008.04.14 | 5729 |
205 | 구인회님 [3] | sahaja | 2008.04.14 | 5008 |
204 | 도님 [5] | sahaja | 2008.04.14 | 5520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