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2008.06.29 19:29
수련을 마친 님들의 터져나오는 웃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3 | 강화도에서 [1] | 도도 | 2008.08.23 | 4709 |
322 | 크리스찬시인협회 세미나2 [2] | 도도 | 2008.08.23 | 3683 |
321 | 여름날 모악산의 노을 [3] | 도도 | 2008.08.23 | 3749 |
320 | 운문사에 들러.... [2] | 도도 | 2008.08.23 | 4070 |
319 | 크리스찬시인협회 세미나 | 도도 | 2008.08.23 | 3724 |
318 | 동광원 여름 집회 [1] | 도도 | 2008.08.23 | 3704 |
317 | 기도로 자루 터트린 흙 [4] | 하늘꽃 | 2008.08.22 | 4255 |
316 | 상사화의 노래 [6] | 구인회 | 2008.08.20 | 6064 |
이렇게 뒤로 앉아 여행길에 올라본게 얼마만인지...특별한 즐거움이었지요...
뒤로 앉아 가면 보고싶은 풍경을 더 오래 볼 수 있다고, 행동님은 말했어요.
정말 비구름 속에 쌓인 전주의 산천들을 맘껏 음미할 수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