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운문사에 들러....
2008.08.23 20:38
일제강점기에 송진뽑아낸 지금도 아픈 상처
댓글 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50 | 진달래 아이들 그리고 눈사랑 | 구인회 | 2008.02.03 | 2650 |
| 249 | 다연, 안나 그리움의 세계 | 구인회 | 2008.12.25 | 2651 |
| 248 |
빈그릇의 채움
[1]  | 샤론 | 2012.01.06 | 2655 |
| 247 |
카자흐스탄 이민교 감독
| 구인회 | 2008.11.09 | 2659 |
| 246 |
성소의 세례 레포트
[7] | 성소 | 2011.04.26 | 2659 |
| 245 |
다이나마이트 배롱꽃 - 한마음 최경수
| 도도 | 2022.07.18 | 2660 |
| 244 |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 구인회 | 2008.12.25 | 2662 |
| 243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0
| 박광범 | 2005.10.11 | 2663 |
어떤 승이 석가 49년 설법의 핵심을 묻자
운문은 서슴지 않고 "맞서는 것 뿐이지"라고 대답했다는데
석가의 모든 설법에 맞서는 것이 길이라는 운문의 설에
옷깃을 여밉니다*
사진을 보아하니 사모님이 안계시면
영락없이 운문이시온데~
사모님 만나셔서 점점이
그리스도가 되어 가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