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2140
  • Today : 612
  • Yesterday : 843




신즉신전



사람의 몸이 바로 하느님의 성전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 몸의 소중함을 모르고 영과 육을 구분하여


육은 못 되어도 영만 잘되면 된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몸의 세포 하나 하나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육이 하느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라는 말씀을 통해서


몸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신 하루였습니다


장은하님 이소님,


오누이처럼 서로 손모으고 맑게 사시는 것을 보면


두분께서는 하느님의 사랑의 눈길 아래에서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하느님의 사랑의 눈동자 안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1 님이 오셔서 기뻤습니다 [1] file 운영자 2007.12.31 3851
290 선물 [3] file 관계 2008.10.08 3854
289 텃밭에 물주기와 풀뽑아주기 놀이 file 도도 2022.05.10 3857
288 아직도, 그런데도~~~~ file 도도 2016.11.21 3860
287 웃음과 요셉 file 송화미 2007.01.04 3861
286 진달래 어린이들의 작품 file 운영자 2008.02.03 3867
285 여명에 쌍무지개가... [1] 도도 2010.08.28 3867
284 망향탑~~~ [2] file 진주 2010.09.27 3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