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9 | 밤을 잊은 그대에게 - 뮤지컬 공연 | 도도 | 2018.07.10 | 2768 |
1058 | 안나님의 쾌유를 위한 기도 | 도도 | 2019.02.10 | 2768 |
1057 | 물 | 하늘꽃 | 2009.05.02 | 2770 |
1056 | 이혜경권사님부친상 조문예배 | 도도 | 2019.10.27 | 2775 |
1055 | 칠천명이나 남겨 두었다 | 도도 | 2019.11.23 | 2776 |
1054 | 김진영 목사님 방문 기념 [1] | 구인회 | 2009.12.13 | 2780 |
1053 | 스데반 | 도도 | 2019.03.05 | 2783 |
1052 | 불재 어버이날 한우 잔치 | 구인회 | 2011.05.10 | 2784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