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6586
  • Today : 606
  • Yesterday : 944


불재 김춘일 수녀님

2008.09.21 22:54

구인회 조회 수:4332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9 밤을 잊은 그대에게 - 뮤지컬 공연 file 도도 2018.07.10 2768
1058 안나님의 쾌유를 위한 기도 file 도도 2019.02.10 2768
1057 file 하늘꽃 2009.05.02 2770
1056 이혜경권사님부친상 조문예배 file 도도 2019.10.27 2775
1055 칠천명이나 남겨 두었다 file 도도 2019.11.23 2776
1054 김진영 목사님 방문 기념 [1] file 구인회 2009.12.13 2780
1053 스데반 file 도도 2019.03.05 2783
1052 불재 어버이날 한우 잔치 file 구인회 2011.05.10 2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