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6332
  • Today : 998
  • Yesterday : 933






우즈베키스탄 카쟈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에서
한국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는 유소년축구팀 이민교 감독님
우즈베키스탄 장애인 감독을 역임하기도 하셨죠
그 이름 한 번 불러보는 것만으로 배부른 건 나뿐일까요?
자기 자신을 확 태워서 산제사 드리는 이민교 감독님
세상 사는 방법을 온몸으로 알려 주시는 분
오늘도 넉넉한 자리가 꽉 차보이는 이유는
당신의 몸집이 아니라 세상을 받들고 가시는 길이
풍성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언제나 건승하시옵기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0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1] file 운영자 2008.06.29 2473
1049 성차광명成此光明 file 구인회 2008.10.19 2472
1048 사진28~29 file 도해 2008.06.08 2472
1047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7 file 박광범 2005.10.11 2471
1046 "조국연가" file 도도 2020.07.20 2461
1045 운봉에서 주천까지 [6] 도도 2012.10.03 2460
1044 함께 엉겨~ file 도도 2020.09.19 2459
1043 눈을 돌리는 시간 "지금" file 구인회 2013.06.08 2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