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의 작품 말구유에 앉은 인형
2008.12.25 08:47
말구유에 앉은 인형
특별한 크리스마스분위기를 연출하네요
물님의 생각일까 도님의 감각일까?
저 인형처럼 빙그레 웃으며
이순간 평화의 기운을 느껴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1 | 日日是好日(김만진 정복화님을 그리며-2.17말씀) [3] | 구인회 | 2008.02.21 | 3872 |
330 | 하 늘 | 구인회 | 2008.10.23 | 3873 |
329 | 독일인 알렉스 | 운영자 | 2008.06.29 | 3875 |
328 | 맨발 접지 - 어싱(earthing) | 도도 | 2017.05.29 | 3876 |
327 | 11월 11일 하나의 날 초대 | 도도 | 2021.10.31 | 3876 |
326 | 해남사정교회목사 시냇물 | 운영자 | 2007.08.13 | 3877 |
325 | 얼시구 더덩실 | 운영자 | 2007.12.31 | 3882 |
324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월례 예배 | 도도 | 2021.10.13 | 38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