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040
  • Today : 638
  • Yesterday : 874


물님께...

2012.01.05 23:23

창공 조회 수:2077

 

 

 

겨울이 되니

하늘이  더 새파래요..

 

사랑합니다.

 

아직은

청년이시기에  건강하시다는 것이  참 위안이되어요.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아

배우는 틈이 길어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이 스스로 들지만,

 

기다려야 하나보다

좀 더..  

하고 생각해 놓습니다.

 

따스한

봄에

 

핑크로

빛으로

뵙게 될지 모르니까

 

더 기뻐하며

만나뵘을 기대하려해요.

 

 

 

 

창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4 Guest 하늘꽃 2008.10.13 2276
703 침몰직전 대한민국호 물님 2009.02.26 2276
702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眞伊 2014.08.29 2276
701 감사의 마음 도도 2016.11.26 2276
700 Guest 구인회 2008.05.26 2277
699 Guest 구인회 2008.08.01 2277
698 Guest 구인회 2008.10.02 2277
697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인향 2009.02.24 2277
696 그리움 / 샤론-자하 ... [3] Saron-Jaha 2012.08.06 2277
695 불재 소식 [1] 물님 2015.02.20 2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