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07 12:19
"네 나라와 네 친척과 네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2차수련중 눈떠 보여주신 땅으로 지금 떠나봅니다.
오랜만에 지구본의 먼지를 털고 지금 우즈벡에 있읍니다......
<유월절>
2차수련중 눈떠 보여주신 땅으로 지금 떠나봅니다.
오랜만에 지구본의 먼지를 털고 지금 우즈벡에 있읍니다......
<유월절>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64 | 아름다운 죽음 [1] | 요새 | 2010.03.24 | 2256 |
| 763 | 아침... 모닝페이퍼를... | 창공 | 2011.07.31 | 2257 |
| 762 |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1] | 물님 | 2013.01.08 | 2258 |
| 761 | 안녕하세요.겨울방학기... [2] | 하영맘 | 2011.02.11 | 2259 |
| 760 |
돌아온 춤꾼 인사드립니다.
[2]  | 춤꾼 | 2011.04.20 | 2259 |
| 759 |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 창공 | 2012.07.08 | 2260 |
| 758 | Guest | 김정근 | 2007.08.23 | 2261 |
| 757 | 안나푸르나3 [2] | 어린왕자 | 2012.05.19 | 2262 |
| 756 |
은빛물결 이동했어요^^
[1] | 은빛물결 | 2013.05.29 | 2262 |
| 755 | 빨간 신호등 | 인향 | 2009.02.15 | 22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