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9.21 22:14
님의 사진 때문에
불재의 공간이 넓어지고
풍성해짐을 감사드립니다.
부드러운 몸
가벼운 마음
고요함의 깊이가
더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물
불재의 공간이 넓어지고
풍성해짐을 감사드립니다.
부드러운 몸
가벼운 마음
고요함의 깊이가
더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94 | 안녕하세요.겨울방학기... [2] | 하영맘 | 2011.02.11 | 2210 |
793 | Guest | 비밀 | 2008.02.05 | 2212 |
792 | 잃어버린 청춘 [1] | 삼산 | 2011.04.20 | 2212 |
791 | Guest | sahaja | 2008.05.25 | 2213 |
790 | Guest | 텅빈충만 | 2008.07.31 | 2214 |
789 | 한 평생 민중의 아픔... | 구인회 | 2009.06.08 | 2214 |
788 | Guest | 운영자 | 2008.04.17 | 2215 |
787 | 물님 어록 [1] | 요새 | 2010.03.25 | 2217 |
786 | 감사의 조건은 외부에 있지 않다 | 하늘 | 2010.12.02 | 2217 |
785 | 흉악 성범죄자 고환 제거"…박인숙, '물리적 거세' 법안 발의를 보고 | 물님 | 2012.09.07 | 2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