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9.21 22:14
님의 사진 때문에
불재의 공간이 넓어지고
풍성해짐을 감사드립니다.
부드러운 몸
가벼운 마음
고요함의 깊이가
더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물
불재의 공간이 넓어지고
풍성해짐을 감사드립니다.
부드러운 몸
가벼운 마음
고요함의 깊이가
더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24 | '그리스도화'가 된다는 것은 [1] | 지혜 | 2011.07.25 | 2428 |
| 723 | 비움과 쓰임 | 요새 | 2010.08.05 | 2427 |
| 722 | Guest | 뿌무 | 2007.09.29 | 2427 |
| 721 | Guest | 인향 | 2008.12.26 | 2426 |
| 720 | 모죽(毛竹)처럼.. | 물님 | 2019.02.17 | 2425 |
| 719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2425 |
| 718 | 사랑하는 물님 그냥 ... | 물님 | 2011.01.12 | 2424 |
| 717 | 한여름밤의 마을도서관 음악회 [3] | 제로포인트 | 2010.06.29 | 2424 |
| 716 | 오늘아침"문자" 라는것이 주는 메세지 - 에덴 [2] | 물님 | 2009.12.08 | 2424 |
| 715 |
꽃으로 본 마음
[1]  | 요새 | 2010.10.06 | 2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