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940
  • Today : 601
  • Yesterday : 934


Guest

2008.06.20 15:47

이중묵 조회 수:1737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4 지구여행학교 제25회 인도여행 file 조태경 2015.04.10 1815
793 당신은 내게 꼭 필요한 사람 [2] file 하늘 2011.06.04 1815
792 멋진 그, 빼~ 트맨~~ 어린왕자 2012.08.11 1814
791 스폰지 [4] 요새 2010.01.26 1814
790 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 요새 2010.01.18 1814
789 Guest 타오Tao 2008.05.06 1814
788 EGO 에 대해서 비밀 2014.03.18 1813
787 불재 도반님들 데카의 꽃봄에 만나요! [1] 샤론(자하) 2012.03.12 1813
786 겨울이 두렵다 [3] 삼산 2012.01.07 1813
785 Guest 운영자 2008.06.23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