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1.25 12:53
아버지,,
정자나무 등걸같이 듬직하게
버텨주고 계신분
"뒷동산의 바위같은 이름"
아버지..
여왕님은 계속 글을 쓰셔야할 듯..
정자나무 등걸같이 듬직하게
버텨주고 계신분
"뒷동산의 바위같은 이름"
아버지..
여왕님은 계속 글을 쓰셔야할 듯..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24 |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 김현희 | 2015.10.14 | 2212 |
823 | Guest | 매직아워 | 2008.11.16 | 2213 |
822 | “불교와 개신교” 충돌의 벽을 허물어야 /탁계석 | 하늘 | 2010.11.12 | 2213 |
821 | Guest | 타오Tao | 2008.05.02 | 2214 |
820 |
천사인 그대들이
[4] ![]() | 비밀 | 2012.12.18 | 2214 |
819 | 그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 | 요새 | 2010.07.11 | 2215 |
818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0.08.07 | 2215 |
817 | 장자님, 반갑습니다.뫔... | 도도 | 2011.01.24 | 2215 |
816 | 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 | 요새 | 2010.01.18 | 2216 |
815 | 아! 이승만 [1] | 삼산 | 2011.03.28 | 2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