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는 자격
2009.02.07 11:41
< 밥을 먹는 자격 >
우리의 몸이 하나님의 성전인 줄 아는 사람만이
능히 밥을 먹을 수 있다.
밥은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이기 때문이다.
내가 먹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드리는 것이다.
이제라도 깨서 완전한 사람이 되려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깨는 약으로 (밥을) 먹는 것이다.
- 다석 어록 308 -
우리의 몸이 하나님의 성전인 줄 아는 사람만이
능히 밥을 먹을 수 있다.
밥은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이기 때문이다.
내가 먹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드리는 것이다.
이제라도 깨서 완전한 사람이 되려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깨는 약으로 (밥을) 먹는 것이다.
- 다석 어록 308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24 |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었습니다 (지혜) [2] | 인향 | 2009.02.07 | 3512 |
» | 밥을 먹는 자격 [1] | 도도 | 2009.02.07 | 2322 |
822 | 착한소비 | 마시멜로 | 2009.02.12 | 2337 |
821 | 빨간 신호등 | 인향 | 2009.02.15 | 2262 |
820 | 어느 감동적인 글 [1] | 물님 | 2009.02.21 | 3560 |
819 | 도쿄 타워에서 [1] | 비밀 | 2009.02.23 | 2346 |
818 |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 인향 | 2009.02.24 | 2279 |
817 | 오랫만의 글쓰기.. [1] | 제로포인트 | 2009.02.24 | 2279 |
816 | 예송김영근 | 예송김영근 | 2009.02.26 | 2424 |
815 | 침몰직전 대한민국호 | 물님 | 2009.02.26 | 22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