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5666
  • Today : 938
  • Yesterday : 1033


20180612


용인향상교회 김향순 집사님 가족이 물님을 뵈러 오셨습니다.

아드님의 성품과 진로에 관한 상담을 통해서 서로 가족 간에 이해를 돈독히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컬러는 우리 안에 필요를 보여주고 바로 우리 자신을 나타내 주는

신비한 영적인 도구입니다.

아드님과 온 가족이 그리스도 안에서 당당하고 제목소리를 분명히 내 는 삶을

기쁘게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꾸미기_20180613_110112.jpg


꾸미기_20180613_122242.jpg


꾸미기_20180613_122256.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1 나무가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1] 샤론 2012.01.14 4569
290 사진28~29 file 도해 2008.06.08 4578
289 익산 석불사 file 도도 2020.04.15 4578
288 따뜻한 마음 뜨끈한 보일러 [1] 도도 2020.11.19 4584
287 맛있게 드셨는지요? file 운영자 2007.12.31 4585
286 운문사에 들러.... [2] file 도도 2008.08.23 4588
285 동판작업 file 운영자 2007.10.20 4591
284 바닷가에서~ file 도도 2020.08.20 4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