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3
자유님과 친구들, 그리고 보호님
전주"뫔"힐링센터 컬러카페&갤러리에서
반가운 얼굴 밝은 웃음 보여주어 참 기쁜 날입니다..
이렇게 행복 가득한 지족의 날들이기를 소원합니다.
한 때는 질풍노도의 시절에 한 마리의 늑대로 달려가던 시절을 회상하게 합니다.
어린시절 형제자매의 사랑이, 지금은 손주녀석 사랑으로
우리 할머니는 돌봄과 양육의 사랑메신저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19 | 진달래마을['3.7] | 구인회 | 2010.03.09 | 2723 |
1218 | 제1회 진달래 어린이 달란트시장 | 구인회 | 2009.11.15 | 2724 |
1217 | 어느별에서의 하루 / 회복님의 별 [2] | 구인회 | 2009.09.27 | 2731 |
1216 | 몸 + 맘 = 뫔 [1] | 구인회 | 2009.08.28 | 2736 |
1215 | 나는 늙은 농부에 미치지 못하네 | 도도 | 2014.01.11 | 2738 |
1214 | 진달래마을['10.6.6] | 구인회 | 2010.06.19 | 2742 |
1213 | 인도 <작은참새들의둥우리> 공동체 [2] | 도도 | 2010.05.29 | 2744 |
1212 | 은행잎의 노래 [1] | 도도 | 2009.11.05 | 2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