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4 |
공광원에서(3)
![]() | 이상호 | 2008.07.20 | 1579 |
273 |
동광원에서(2)
![]() | 이상호 | 2008.07.20 | 1676 |
272 |
동광원 에니어그램(1)
![]() | 이상호 | 2008.07.20 | 1599 |
271 |
-- 큰절 -- 가족사진
[2] ![]() | 도도 | 2008.07.17 | 1750 |
» |
문학상 시상식
[3] ![]() | 도도 | 2008.07.17 | 1752 |
269 |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 ![]() | 도도 | 2008.07.16 | 1707 |
268 |
도훈아, 나비의 꼬리털 처음 보는 거지?
![]() | 운영자 | 2008.06.29 | 1731 |
267 |
해인아, 성유야, 서영아, 나비좀 봐, 귀엽지 않니?
![]() | 운영자 | 2008.06.29 | 1669 |
하늘에 영광!
땅에 평화!
신앙안에서 시로 풀어 아름답게 수놓는 삶이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