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71 |
말씀 속에 물
 | 구인회 | 2007.04.27 | 4918 |
| 1170 |
불재의 오늘(2006. 4. 9)
| 구인회 | 2006.04.16 | 4918 |
| 1169 |
김춘일 수녀님
[1] | 구인회 | 2008.09.21 | 4917 |
| 1168 |
2006년 1월 에니어그 램수련 모습
| 운영자 | 2006.01.15 | 4912 |
| 1167 |
추사체 - 노동과 공부
| 운영자 | 2007.09.16 | 4902 |
| 1166 |
범선 위의 춤
| 운영자 | 2007.09.09 | 4902 |
| 1165 |
보름달 축제
| 도도 | 2006.08.14 | 4896 |
| 1164 |
지구 방문 100일째
| 운영자 | 2007.08.07 | 4895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