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2010.07.27 23:38
![]()
샤를르 드 푸코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하기보다는 또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두 사람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예수의 작은 형제회를 설립한 샤를르 드 푸코의 작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3 | 아침에 쓰는 일기.3 [2] | 하늘꽃 | 2008.05.20 | 3240 |
312 |
불재
[12] ![]() | sahaja | 2008.05.22 | 5219 |
311 | sahaja님의 '불재'를 읽다가... [3] | 포도주 | 2008.05.23 | 3167 |
310 |
찔레꽃
[9] ![]() | 운영자 | 2008.05.25 | 3823 |
309 | 불먹은 가슴 [4] | 하늘꽃 | 2008.05.27 | 3553 |
308 | 우꼬 사라 우꼬 사라 [3] | 운영자 | 2008.05.29 | 3665 |
307 | 보내소서~힘 되도록~ [2] | 하늘꽃 | 2008.06.06 | 2836 |
306 |
달팽이
[7] ![]() | 운영자 | 2008.06.08 | 3727 |
305 | 달팽이.2~ [1] | 하늘꽃 | 2008.06.09 | 3372 |
304 | 사십대, 바라볼 시간이 많지 않다 | 운영자 | 2008.06.10 | 2740 |
삶은 배움의 연속.
모든일은 필요에 따라 일어남을 알아갑니다.
씨알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