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5567
  • Today : 839
  • Yesterday : 1033


불재 김춘일 수녀님

2008.09.21 22:54

구인회 조회 수:4883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5 야생화 관찰 (신별하) file 운영자 2005.09.05 7704
1354 야생화 관찰 file 운영자 2005.09.05 7713
1353 야생화 관찰 file 운영자 2005.09.05 7717
1352 야생화 관찰 file 운영자 2005.09.05 7779
1351 단체 사진 file 운영자 2005.09.05 7719
1350 전시장 뒤편 전경 file 운영자 2005.09.06 8137
1349 작업장 앞 전경 file 운영자 2005.09.06 7517
1348 작업장 가는 길 file 운영자 2005.09.06 8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