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축제-예당 춤
2013.10.20 23:13
예당 이민재 님 초청
연극인으로 사시기도 하고
우울증 아픔의 터널을 지나
춤을 만나서
춤으로 거듭남의 고백을 하셨습니다.
환상적인 춤을 많이 보여주셨는데
사진 있으신 분은
더더더 올려주시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9 |
시인 詩人의 날
![]() | 구인회 | 2011.08.24 | 2610 |
138 |
홍목사님 쾌유를 기원합니다.
![]() | 도도 | 2009.02.01 | 2610 |
137 |
나는 늙은 농부에 미치지 못하네
![]() | 도도 | 2014.01.11 | 2608 |
136 |
선를 찾는 사람[12.8]
[2] ![]() | 구인회 | 2013.12.09 | 2608 |
135 |
DECA-FESTIVAL
[1] ![]() | 구인회 | 2013.04.13 | 2607 |
134 |
진달래마을['10.2.21]
[1] ![]() | 구인회 | 2010.02.22 | 2604 |
133 |
진달래마을[2010.1.17]
[1] ![]() | 구인회 | 2010.01.19 | 2603 |
132 |
숲이 된 불재
[1] ![]() | 구인회 | 2010.10.18 | 2602 |
춤이 자신을 해방시켰고
춤 출줄 아는 사람이 낙원에 들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기쁨이 되시는 님께 이심전심으로 인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