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으로 사람을 빚으사...
2010.01.24 23:28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19 | 앙코르왓트에서 2010.2.2-6 [1] | 도도 | 2010.02.12 | 2475 |
1218 | 스승이 되기를 거부한 물* [4] | 구인회 | 2008.05.03 | 2476 |
1217 | 나무둥치 [1] | 구인회 | 2011.12.20 | 2479 |
1216 | 백골난망이로소이다 [2] | 도도 | 2009.08.21 | 2480 |
1215 | 우리 권사님 [1] | 도도 | 2012.10.30 | 2484 |
1214 | 불재 성탄 연합예배[12.25] | 구인회 | 2009.12.26 | 2485 |
1213 | 도법스님과 나누는 새해 덕담 | 도도 | 2009.01.29 | 2488 |
1212 | 섭리의 길[10.13] [1] | 구인회 | 2013.10.13 | 2488 |
흙만지는 게 젤 즐거움이었던 때
그 날을 잊어버린 지 오래
한 사람의 순수와 꿈이
이 흙을 찾아 주고
그 기억들을 되살려 주는 오늘
각자의 인간의 영혼 속에 녹아 있는
예술혼을 감동적으로 느껴본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