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1297
  • Today : 966
  • Yesterday : 1222


데카그램 빛나는 보석들의 소감문

2016.05.31 22:25

도도 조회 수:3300

2016.5.26 - 28(2박3일) 동안

데카그램 기초과정 수련을 마치고 적은

순수 진솔한  소감문의 첫 문장을

함께 나누고자  여기 소개합니다.


-  나를 알아간다는 것이 힘들면서 한편으로는 즐거웠다. - 진주


-  어릿광대인줄 알고 허공에 어린아이처럼 순수천진하게 하늘을 보고 땅을 딛습니다. - 자은


-  내 자신에게 점수를 준다면 몇 점인가?  첫 물음부터 크게 다가왔다. - 에메랄드


-  사는 게 뭘까, 난 왜 이렇게 살까, 고민하다 찾아온 불재에서 마음이 참 많이 편해졌어요. - 루비


-  내가 누구인지,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무엇을 하고 싶은 건지 알지 못하여 여기 이곳에 나타납니다. - 백옥


-  수련하는 내내 깊은 곳에서 아픔과 긴장함이 계속 올라왔다. - 자수정



꾸미기_20160528_071658.jpg

꾸미기_20160531_172800.jpg

                                               ***  불재정원에서 5월 하순에 피는 산딸나무꽃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9 5월의 아이가 가리키는 .... file 도도 2012.05.05 3732
618 하얀 수선화의 우정.... file 도도 2012.05.05 4530
617 비상 카운트 다운....... file 도도 2012.05.05 2795
616 가장 젊으신 우리 권사님... [1] file 도도 2012.05.06 3835
615 산야초 쌈 정식 도도 2012.05.06 5222
614 울릉도 file 비밀 2012.05.24 2433
613 미소 [2] [2] file 샤론 2012.06.04 3398
612 손잡아 끌어 올려주실 때까지 file 구인회 2012.07.09 3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