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14-15, 21-22

살아있음을 느끼는 지금, 이순간 밖에 없습니다.

혜연이는 사랑의 별에서 사랑의 별로 와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보기만해도 맛과 향이 절로 납니다.

불러서 즐겁고 들어서 괴로운 노래부르기인데....   들어도 즐겁고 신나는 군요.

진실님이 숙제를 진실하게 해 오셨네요.  감동이에요!!!!!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기타리스트 오늘 연주는 파란하늘에 떨어지는 빗방울 같아요.

자유님 얼릉 달려나오세요........ 거뜬하게 쾌차하시길 빕니다.

수련 마치고 농장집에서 추수님의 푸짐한 대접이 모두를 감동시키네요. 

축하축하축하 감사합니다. 새로운 날, 빛나는 날입니다.

지혜님의 핑크빛 수국이 중심에서 빛납니다. 사랑스럽습니다.

* 나의 빛은 아름답고 밝고 환하게 내 안에서 빛나고 있습니다.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빛을 뿜어올리며 살다가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