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5934
  • Today : 898
  • Yesterday : 952


불재 푹설에 묻혀...

2018.01.12 09:30

도도 조회 수:3486

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꾸미기_20180111_084444.jpg


꾸미기_20180111_090157.jpg


꾸미기_20180111_090258.jpg


꾸미기_20180111_090310.jpg


꾸미기_20180111_090432.jpg


꾸미기_20180111_090611_001.jpg


꾸미기_20180111_084330.jpg


꾸미기_20180111_084716.jpg


꾸미기_20180111_085231.jpg


꾸미기_20180111_090729.jpg


꾸미기_20180111_09075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1 피아노 조율 file 도도 2019.03.17 2824
330 기권사님과 함께... [2] file 도도 2016.04.03 2817
329 도움 위대님 가족 나들이 file 도도 2018.09.20 2815
328 우리땅 걷기 - 보광재 file 도도 2019.12.09 2812
327 Real Life is Encounter file 구인회 2008.12.27 2808
326 하늘꽃 선교사님 [2] file 도도 2018.11.14 2803
325 어느새 가을이 file 도도 2019.10.14 2801
324 평화통일 기도회 모입 file 도도 2019.05.27 2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