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8
춘설
불재는 밤새 하얀 눈
깜놀 아침
춘설은 혁명처럼
나를 깨우네요
우리 모두에게
하루만큼만
평안한 뫔으로
녹여 주소서!!!
![꾸미기_20180308_092306.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105/204/1f95951486a7acb13988dd6abc377342.jpg)
![꾸미기_20180308_111047.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105/204/57bd569af548d27f6c500f5297662655.jpg)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3 |
양 지
[1] ![]() | 구인회 | 2009.01.07 | 3179 |
882 |
사랑의 소스를 뿌리는 그대
![]() | 운영자 | 2008.01.19 | 3180 |
881 |
동광원 에니어그램(1)
![]() | 이상호 | 2008.07.20 | 3180 |
880 |
할렐루야~
[3] ![]() | 하늘꽃 | 2008.08.14 | 3181 |
879 |
귀일원 가족들의 데카 수련
![]() | 도도 | 2015.07.15 | 3181 |
878 |
데카수련 도반들과 함께 한 진달래 예배
![]() | 도도 | 2018.08.15 | 3182 |
877 |
찹쌀가루 주일에....
[2] ![]() | 도도 | 2016.02.14 | 3183 |
876 |
그 섬에 가서는
![]() | 운영자 | 2008.06.09 | 31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