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2008.04.07 21:41
맨하탄으로 가는 다리
불재의 봄을그리워하며 보내온
잔잔하고 평화로운 보미의 사진들
"푸른 바다 건너서 보미보오미 와요."
봄노래가 들려오는듯 하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19 | 여수 갈릴리 교회 | 물님 | 2023.09.01 | 4612 |
1218 | 자마이카 전설의 레게 가수의 박물관에서 | 비밀 | 2012.12.19 | 4604 |
1217 | 불재의 한 식구 | 송화미 | 2006.06.13 | 4604 |
1216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20 | 박광범 | 2005.10.11 | 4594 |
1215 |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 | 도도 | 2017.07.04 | 4593 |
1214 | 초롱꽃밭 [1] | 송화미 | 2006.06.13 | 4579 |
1213 | 접지마당에서~ | 도도 | 2020.09.19 | 4576 |
1212 | 번암 동화교회 | 도도 | 2016.12.01 | 45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