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완도 명사십리라는 곳은
2008.06.09 00:17
이렇게 사랑스런 존재로 만들어버린다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3 | 꽃샘추위 | 도도 | 2019.03.14 | 3592 |
602 | 하얀 불재 | 구인회 | 2009.01.17 | 3594 |
601 | 81기 데카그램 기초과정 모습들 | 도도 | 2018.07.26 | 3595 |
600 | 한땀 두땀 생명나무 | 도도 | 2018.12.21 | 3597 |
599 | 부부가 오시니 더욱 좋았습니다. | 운영자 | 2007.12.31 | 3599 |
598 | water, color, people 展 | 도도 | 2019.02.04 | 3603 |
597 | 그 분 눈에 띄었듯이.... | 도도 | 2016.03.06 | 3604 |
596 | 만족 강산님 불재나들이 | 도도 | 2018.09.17 | 3605 |
명사십리의 추억을 이렇게 담아주셔서
두고두고 마음에 간직할 수 있게 되었네요.
달님과 함께 오래 들여다 보았지요.
그날 차안의 대화가 다시금 떠올랐답니다.
제 마음 깊은 곳에 들어와 주시고 ,
그래서 저를 뭉클하게 하셨던
도님,
당신께 사랑과 기쁨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그리고 우리 서영이의 깜찍한 모습,
참 예뻐요.
도님 사진 솜씨, 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