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과 신발을 훌러덩 벗고
도랑물에 들어가
허리춤이 다 보이면서까지
미나리를 심는
온몸으로 북을 두드리며
신나는 캐빈이
"여기 남고 싶어요"라는 말을 남기고
다녀온다고 하며 갔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6 | 성탄 축하 연합 예배 기념 [1] | 구인회 | 2008.12.25 | 2217 |
265 | 초석잠 추수하기 | 도도 | 2020.11.13 | 2217 |
264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0
![]() | 박광범 | 2005.10.11 | 2219 |
263 |
출판기념회(뒷풀이)
![]() | 구인회 | 2007.12.28 | 2220 |
262 |
출판기념예배 1부
![]() | 운영자 | 2008.01.01 | 2220 |
261 |
진달래마을[2.28]
![]() | 구인회 | 2010.03.01 | 2222 |
260 |
바다에서...
[1] ![]() | 김정님 | 2007.09.10 | 2223 |
259 |
님이 오셔서 기뻤습니다
[1] ![]() | 운영자 | 2007.12.31 | 2223 |
"다녀온다고 하며 갔어요...."
늘 여기 있는 내가 행복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