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383
  • Today : 1108
  • Yesterday : 1501


불재 김춘일 수녀님

2008.09.21 22:54

구인회 조회 수:2273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6 세간등世間燈 [1] 구인회 2008.11.02 2261
305 도님 [5] file sahaja 2008.04.14 2262
304 성차광명成此光明 file 구인회 2008.10.19 2262
303 늘 푸르게님과 file 운영자 2007.10.20 2264
302 소나무 영님 [6] 구인회 2009.06.28 2264
301 봄날 저녁노을과 연못 file 도도 2012.05.05 2269
300 진달래 어린이들의 작품 file 운영자 2008.02.03 2270
299 케냐 마사이소똥집 [4] file 도도 2009.01.21 2270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