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4 |
주일 아침 되지빠귀
![]() | 도도 | 2024.04.29 | 1249 |
1353 |
갈라디아서 2장 20절
![]() | 도도 | 2017.05.19 | 1272 |
1352 |
맨발 접지 - 어싱(earthing)
![]() | 도도 | 2017.05.29 | 1274 |
1351 |
이혜경 권사님 연수를 마치고....
![]() | 도도 | 2017.03.05 | 1281 |
1350 |
아직도, 그런데도~~~~
![]() | 도도 | 2016.11.21 | 1287 |
1349 |
바기오의 벤캅 미술관
[1] ![]() | 선한님 | 2017.01.18 | 1289 |
1348 | 코사의 그림 "성 베드로"와 생명나무 | 도도 | 2017.07.26 | 1289 |
1347 |
번암 동화교회
![]() | 도도 | 2016.12.01 | 1292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