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님, 당신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하늘님과 언니의 천상의 하모니
영님의 구성진 판소리 '사랑가'
그리고
우리모두의 합창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영님, 짜장과 짬뽕 한턱 감사드려요.
광야님, 탕슉 진짜 맛있었어요.
하늘의 영광, 이 땅에 평화로 오신 영님,
빛과 소금의 사명 감당하는 행복의 삶으로
한층 더 나아가시길 기원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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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1
[2]  | 이우녕 | 2008.08.02 | 3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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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6] | 도도 | 2012.10.23 | 3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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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모 5차 수련 - 양평(8)
[1] | 송보원 | 2008.08.17 | 3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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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근수목사님의 파안대소
| 도도 | 2009.02.01 | 3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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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원에서 (4)
| 이상호 | 2008.07.20 | 3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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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 고양이
[1] | 김향미 | 2008.06.05 | 3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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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유감" - 숨님 자작시
| 도도 | 2018.11.25 | 3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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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2] [2] | 샤론 | 2012.06.04 | 3440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진달래 가족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