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2010.07.27 23:38
![]()
샤를르 드 푸코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하기보다는 또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두 사람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예수의 작은 형제회를 설립한 샤를르 드 푸코의 작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3 | 최영미, 「선운사에서」 | 물님 | 2012.03.05 | 2399 |
152 | 눈물 [1] | 물님 | 2011.12.22 | 2398 |
151 | 그대에게 /이병창 [2] | 하늘 | 2010.09.08 | 2398 |
150 |
구름 한 점
![]() | 구인회 | 2010.02.02 | 2397 |
149 | 山 -함석헌 | 구인회 | 2012.10.06 | 2396 |
148 |
바람의 길목에서 / 이중묵
[3] ![]() | 이중묵 | 2009.01.24 | 2396 |
147 |
풀꽃 - 나태주
[2] ![]() | 고결 | 2012.03.06 | 2395 |
146 | 雨期 [1] | 물님 | 2011.07.29 | 2395 |
145 | 이별1 | 도도 | 2011.08.20 | 2394 |
144 | 시론 | 물님 | 2009.04.16 | 2394 |
삶은 배움의 연속.
모든일은 필요에 따라 일어남을 알아갑니다.
씨알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