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2008.04.07 21:41
맨하탄으로 가는 다리
불재의 봄을그리워하며 보내온
잔잔하고 평화로운 보미의 사진들
"푸른 바다 건너서 보미보오미 와요."
봄노래가 들려오는듯 하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27 | DECA-FESTIVAL [1] | 구인회 | 2013.04.13 | 2706 |
1226 | 홍목사님 쾌유를 기원합니다. | 도도 | 2009.02.01 | 2710 |
1225 | 숲이 된 불재 [1] | 구인회 | 2010.10.18 | 2710 |
1224 | 케냐에서 하늘꽃 선교사님 [1] | 구인회 | 2011.12.08 | 2711 |
1223 | 불재 도예 [6] | 구인회 | 2010.02.23 | 2712 |
1222 | 도법스님과 나누는 새해 덕담 | 도도 | 2009.01.29 | 2713 |
1221 | 진달래 약초삼겹살 파티 [2] | 구인회 | 2011.05.03 | 2713 |
1220 | 어느별에서의 하루 / 회복님의 별 [2] | 구인회 | 2009.09.27 | 2714 |